11. 12. 20
오랜만에 글을 적어 본다. 앞으로 이렇게 하루 하루의 특별하거나 아님 그냥 일을 이렇게 그냥 적어 볼까 한다. 뛰어나지도 재밋지도 않을수 있는 글솜씨 아니 블로깅 이지만 앞으로 변해 나가는 과정이 궁금하다. 1년뒤의 모습이 궁금해 지기도 한다. 오랜만 대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이번주 금요일이 캐나다로 공부하러 가는 친구를 마지막 볼겸 이렇게 3명이 무작정 모이게 되었따. 시험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7시에 모이게 되었는데 오늘 날씨두 춥고 그래서 파빠(파리바게트)에서 간단히 빵을 사고 테이블 하나를 차질 하고 이야기를 하며 기다렸다. 얼마전에 웹서핑을 하다가 파빠에서 가장 맛있는 빵 순위가 1위 부터 10까지 본적이 있는데 거기에 떡하니 치즈빵이 있길래 선택! 다른 빵은 안에 고구마가 들어 있는데 맛있어 ..
2011.12.21